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차베스, 수술 차 또 쿠바行 2012.2.25 골반부위 종양제거…차베스 "악성일수도" 우고 차베스(57)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골반에 다시 자라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동지의 나라인 쿠바로 떠났다. 차베스는 24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오르면서 "이 새로운 고통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차베스는 지난해 쿠바에서 골반 부위에 난 암세포를 제거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화학적 요법에 따른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차베스의 수술은 작년 그의 암 수술을 담당했던 의료진 다시 맡게 된다. 그는 다시 난 종양이 악성인 것 같다고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다가오는 10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4선에 성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차베스는 이날 대통령궁을 떠나기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암에 걸렸든 안 걸렸든 비는 오고, 천둥과 번개도 친다. 누구도 10월 7일의 애국적 승리를 피할 수 없다"며 대선 승리를 장담했다. 일각에선 그의 암이 재발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병치료 기간이 과거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차베스는 최근 수술 계획을 밝히면서 5일 이상을 쿠바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