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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국유화·국영화 움직임 강화 2012.2.29 경제·문화·스포츠 분야 국가개입 확대 아르헨티나 정부가 경제·문화·스포츠 분야에서 국유화 및 국영화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유명 자동차 경주대회의 TV 중계를 4년간 정부가 맡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는 9천300만 달러(약 1천46억원)의 중계권료를 낼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대회 중계는 다음 달 4일부터 국영 TV 채널을 통해 시작되며,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건설사업을 홍보하는 광고가 대대적으로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해 '모두에게 축구를'이라는 모토 아래 프로축구 중계를 국영화했다. 프로축구 경기를 모든 국민이 시청할 수 있어야 한다며 중계 주체를 유료 케이블TV에서 공중파TV로 바꿔버린 것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프로축구클럽에 중계권료로 해마다 1억5천만 달러(약 1천690억원)씩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12월10일 2기 정부를 출범시킨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경제·사회 각 분야에 대한 국가 개입을 강화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최대 항공사 아에로리네아스 아르헨티나스(Aerolineas Argentinas)를 2009년 초에 국영화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유일한 신문용지업체 '파펠 프렌사'(Papel Prensa)에 대한 국유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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