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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현지투자 車업체 감세 혜택" 2012.3.4 브라질 정부가 현지투자 자동차 업체에 대해 감세 혜택을 줄 방침이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2013~2016년 생산공장을 건설하거나 현지투자를 약속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공산품세(IPI) 세율 30%포인트 인상 조치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이 같은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다국적 자동차 업체의 현지투자를 유도하는 조치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국산부품 의무사용 비율을 지키지 않거나 연구개발(R&D) 투자가 부족한 업체에 대해 IPI 세율을 30%포인트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IPI 세율 인상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브라질 정부가 정한 기준은 국산부품 65% 의무사용 비율 준수, 11개 생산공정 가운데 최소한 6개 이상 현지화, 순매출액의 0.5% 이상 R&D 투자 등이다. 지난달에는 이 조건들을 충족한 18개 업체를 IPI 세율 인상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의 이 같은 조치들은 최근 수년간 계속되는 자동차 수입 급증세를 억제하는 동시에 자국 내 생산량 확대와 품질 개선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에 따른 것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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