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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최대 반군, '무장투쟁 중단' 선언 2012.3.5 콜롬비아 최대 반군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의 지도자 티모레온 '티모첸코' 히메네스가 반세기동안 계속된 무장투쟁을 중단하겠다고 4일(현지시간) 선언했다. 지난달 26일 몸값을 노린 납치행각을 중단하고 군·경찰 10명을 석방하겠다고 전격 선언한지 일주일만이다. 히메네스는 FARC웹사이트에 편지형식으로 글을 올려 "과거의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와 화해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콜롬비아에서 매일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군·경찰은 물론 반군도 억울하게 목숨을 잃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1964년 출범한 FARC는 중남미 최대 반군 조직으로 수십년 동안 민간인, 군인 등 수천명을 납치해 억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12년간 반군에 억류됐던 정부군 장병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적으로 포로 석방 압력을 받았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대화를 재개하려면 민간인 납치, 테러행위, 미성년 병사 모집을 중단하라고 FARC에 촉구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달 FARC가 두 차례의 차량폭탄 테러를 일으키자 대화를 단절했다. 이 사건으로 숨진 사람은 15명, 부상자는 100여명에 이른다. (보고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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