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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4년부터 브라질 현지 생산" 2012.3.7 中 2개 토종 업체 자동차도 생산 오는 2014년부터 쌍용자동차의 브라질 현지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자동차 수입업체 BMV의 압둘 이브라이모 대표는 전날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토 산토 주 정부와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의향서에 서명했다. BMV는 현재 쌍용차와 중국 토종 업체인 하이마 및 창안의 자동차를 수입하고 있다. 공장 건설 예정 지역은 에스피리토 산토 주 북부 링야레스 시이며, 투자 규모는 3억달러(약 3천369억원)로 알려졌다. 브라질 언론은 이 공장에서 쌍용차와 중국 업체의 5개 모델이 생산되며, 초기 연간 생산능력은 1만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공장 건설에 앞서 가장 큰 문제는 국산부품 의무사용 비중 등 브라질 정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브라질 정부가 정한 기준은 국산부품 65% 의무사용 비율 준수, 11개 생산공정 가운데 최소한 6개 이상 현지화, 순매출액의 0.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등이다. 이브라이모 대표는 "공장 건설 후 4년 안에 국산부품 사용 비중을 60%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현대차가 상파울루 주 내륙지역인 피라시카바 시에 6억 달러(약 6천738억원)를 투자해 연간 15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브라질 현지 업체인 카오아(Caoa)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카오아는 현재 중부 고이아스 주에서 현대차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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