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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르헨티나에 무역규범 존중 촉구 2012.3.8 아르헨 정부의 "英 제품 수입 중단 촉구"에 우려 아르헨티나 정부가 최근 자국 기업들에 영국산 제품 수입 중단을 촉구한 데 대해 유럽연합(EU)이 우려를 표시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EU 통상위원회는 이날 대변인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국제무역과 관련된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논란이 무역 부문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는데 따른 것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달 말 20여개 자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에 영국산 제품의 수입을 중단하도록 촉구했다. 아르헨티나 국영 뉴스통신 텔람(Telam)은 데보라 히오르히 산업부 장관이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 영국산 제품 보이콧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산업부 관리는 포드 자동차 아르헨티나 법인 등에 영국제 대신 다른 수입처에서 물품을 사도록 했다고 확인하면서 "이는 무역 흑자를 유지하려는 조치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영국은 이 같은 사실을 EU에 통보했고, EU 통상위는 아르헨티나 정부에 해명을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달 27일에는 영국 선적의 유람선 2척에 대해 자국 기항을 금지했다. 영국-아르헨티나 교역은 지난해 15억달러로, 아르헨티나가 1억3천7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 2001년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으로 국채 발행이 어려워진 이후 채무 상환과 통화 가치 유지에 필요한 중앙은행 보유외환 확대를 전적으로 무역흑자에 의존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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