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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환율방어 위해 달러화 매입 확대" 2012.3.10 외채 조기상환도 적극 검토 브라질 정부가 헤알화 환율방어를 위해 달러화 매입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달러화 쓰나미" 현상에 대한 대응방안의 하나로 달러화를 공격적으로 사들이기로 했다. 재무부는 특히 달러화 매입 확대로 보유외환을 늘리는 한편 외채 조기 상환에 사용하는 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의 달러화 순유입액은 652억7천900만 달러였다. 2010년의 243억5천400만 달러와 비교하면 170% 증가했고, 2007년의 874억5천4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서도 1월 달러화 순유입액이 72억8천만 달러로 집계돼 1월 기준으로 1982년 이래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나타냈다. 브라질의 외환보유액은 전날 현재 3천569억4천1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2월 초 사상 처음으로 3천억달러를 넘어섰으며, 3천520억1천200만달러로 2011년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는 2개월여 만에 50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브라질은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에 이어 세계 5위 외환보유국이다. 재무부는 최근 기업과 금융기관의 국외차입 달러화에 대한 6%의 금융거래세(IOF) 세율 적용 대상을 만기 2년 이하에서 3년 이하로 확대했다. 또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Copom)는 기준금리를 10.5%에서 9.75%로 0.75%포인트 내렸다. 기준금리가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2010년 4월(9.5%) 이후 처음으로, 올해 8.5%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도 만테가 재무장관은 IOF 6% 세율 적용 대상 확대와 기준금리 인하에 이어 추가 조치들이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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