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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아르헨티나 주재 대사 교체 2012.3.11 '포클랜드 논란' 분위기 전환 시도"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을 둘러싸고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아르헨티나 주재 대사를 교체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날 아르헨티나 주재 신임 대사에 존 프리먼을 임명했다. 프리먼 신임 대사는 영국-아르헨티나 간의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을 넘기고 나서 5~6월 중 아르헨티나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영국 정부의 대사 교체는 포클랜드 논란으로 초래된 양국 간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포클랜드 영유권 문제를 다루기 위한 협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으로 이루어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은 지난해 12월 영국 선박의 자국 기항을 금지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달 "영국이 남대서양을 군사화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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