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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자동차 수입규제 강화 2012.3.11 年 14억弗 수준으로 제한 요구 브라질 정부가 자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멕시코 자동차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무역분쟁이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에 서한을 보내 앞으로 3년간 멕시코 자동차 수입을 한 해 14억달러 규모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브라질이 멕시코로부터 수입한 자동차의 평균치다. 양국 간 자동차 무역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자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브라질의 멕시코산 자동차 수입은 전년에 비해 40%나 늘어 2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브라질은 3억7,200만달러어치의 자동차를 멕시코에 수출하는 데 그쳤다. 이에 지난해 브라질은 멕시코와의 자동차 무역에서만 17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또 멕시코 자동차 수입 급증으로 자국 업체들의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멕시코는 "지난 3년간 평균치에 맞출 경우 지난해 수출량의 40%나 줄여야 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7일 브라질 정부에 서한을 보내 지난해 수입량 수준인 14만7,000대로 제한할 경우에만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경제 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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