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2~3년내 커피 소비량 1위 될 것” 2012.3.14 세계 커피 생산량 3분의 1을 차지하는 브라질이 2~3년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커피원두 소비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런던 소재 브라질 협회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전체 커피 원두 소비량이 2∼3년내로 미국을 제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런던 소재 국제커피협회(ICA)가 지난 1일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브라질의 커피 원두 소비량은 지난 2010년 1890만 백(Bag.1백은 60kg)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소비는 2180만 백이었다. 로스터 협회는 브라질의 커피 소비량은 오는 10월 말로 종료되는 현 회계연도에는 전년보다 3.5% 증가한 2040만 백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995년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양이다. 브라질의 1인당 커피 원두 소비양은 이미 미국의 소비량을 넘었다. 미 농무부의 자료를 보면 브라질의 1인당 원두 소비는 지난 2001년 4.9kg에서 지난 2010년 6kg까지 급증했다. 미국인 1인당 소비는 지난 1946년 8.9kg에서 지난 2009년 4.1kg으로 급감했다. 브라질은 지난 2002년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서 벗어난 뒤로 4년 연평균 성장률이 두 배가량 뛰면서 세계 6위 경제국으로 발돋음했다. 이 과정에서 3500만여 명이 빈곤층에서 벗어나 중산층이 크게 늘었다.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 개점한 커피점은 지난 15년간 두 배로 늘어 2만5000 곳에 달했다.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