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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브라질문화원 서울대에 개원 2012.3.16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맞아 국내 첫 브라질문화원이 16일 문을 열었다. 문화원은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의 협약에 따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내에 개원했다.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대표가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양국 간 교류의 폭과 깊이를 경제, 사회, 문화 전반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문화원이 알찬 문화,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후원을 받아, 브라질 관련 학술 서적 번역·출판, 학술대회와 초청 강연회 개최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과 브라질의 인적·물적 교역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원이 두 나라 간 문화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지문두 후지따 주한 브라질 대사는 "두 나라는 지리적 거리와 문화적 차이에도 그동안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며 "앞으로 양국간 문화와 학문, 인적교류가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에지문두 후지따 주한 브라질대사 외에도 오연천 서울대총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각계인사 90여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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