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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이제는 중남미 시장으로 가자″ 2012.4.5 제6차 신흥시장포럼 개최..민관협력 통한 중남미 시장 진출방안 모색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민관협력을 통한 중남미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근호 외교부 중남미 국장을 초청해 '제 6차 신흥시장포럼'을 개최했다. 중남미 지역은 최근 경제성장률이 5%지만 몇몇 국가의 자원민족주의 등 보호무역 성향이 강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보조를 맞추는 대응이 필요한 지역이다. 장 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중남미 지역의 유망분야로 △경제안정 및 지속 성장에 따른 기간산업 분야 △중산층 확대에 따른 복지, 교육, 환경 분야 △우리의 미래 식량 보급원 역할을 위한 해외농업·양식·조림 등을 꼽았다. 또 브라질은 고속철도 등 인프라, 멕시코는 원자력, 아르헨티나는 농업 부문에서 경제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장 국장은 "협력 유망분야에 우리 기업들의 적극 진출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정부 고위급 인사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신규 협력분야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 신흥시장포럼은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작 지역의 주요 이슈들을 발굴해 관련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중남미 시장 진출기업 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아시아투데이=송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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