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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그룹, 브라질에 20억달러 이상 투자한다 2012.4.9 영국 BG그룹이 브라질의 석유산업 연구·개발(R&D)에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G그룹은 투자를 늘려 오는 2002년까지 브라질에서 외국계 최대 원유 생산 기업이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넬슨 실바 BG그룹 브라질 대표는 “BG그룹은 의무적으로 총 매출의 1%에 해당하는 R&D 이외에 투자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바 대표는 “리우데자네이루에 글로벌 기술 센터를 짓고 1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의 암염하층(pre-salt) 유전은 지난 2007년 이후 중국기업을 포함해 30여개의 해외 기업의 투자를 이끌었다. 그러나 숙련된 인력과 전문가 부족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BG의 총 투자 규모가 4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FT가 전했다. 실바 대표는 “BG는 1990년대 브라질의 석유산업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세웠다”면서 “암염하층 유전이 발견된 이후 브라질은 투자가치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BG그룹은 앞서 브라질에 50억달러를 투자했다. 이투데이 조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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