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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남미 경제 안정"..보호주의 '경고' 2012.4.17 향후 3.5~4%대 성장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위기 속에서도 중남미 경제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중남미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을 경고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IMF의 니콜라스 에이자기레 미주국장은 "세계경제가 혼란한 상황에서도 중남미 경제는 비교적 안정돼 있다"면서 "그러나 중남미 국가들이 갈수록 보호주의에 기댈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칠레 출신의 에이자기레 국장은 "중남미 국가들이 잠재력에 맞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 2년간 중남미 지역의 성장률은 최소한 3.5~4%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자기레 국장은 이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남미 국가들이 통화 가치 상승 때문에 보호주의 장벽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브라질, 콜롬비아, 우루과이, 칠레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에이자기레 국장은 "보호주의는 지금 당장 빵을 가져다줄지 모르지만, 내일은 굶주림을 초래한다"면서 "세계시장에 수출하려는 국가들에 보호주의는 조심해야 할 적"이라고 강조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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