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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아르헨티나 YPF 국유화 결정에 우려 표명 2012.4.19 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정부가 스페인의 에너지 기업인 렙솔이 지배주주로 있는 다국적 기업 YPF를 국유화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YPF를 국유하려는 의도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조치는아르헨티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르헨티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토너 대변인은 "아르헨티나는 국제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과의 관계를 정상화해 투자 환경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YPF 전체 지분 가운데 51%를 국유화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이 같은 조치에 스페인 정부는 강력히 반발하며 외교 관계도 단절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렙솔은 스페인 최대 에너지 회사로 지난 1999년 아르헨티나에서 YPF를 인수했다. YPF는 현재 다국적 기업으로 자산이 270억 달러이며 아르헨티나에서만 1만3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뉴시스 권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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