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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혼합경제 체제로 가나 "GDP 45%까지 민간에 넘길 것" 2012.4.24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약 95%를 국가가 차지하는 쿠바는 “4~5년내 40~45%를 비정부 부분으로 넘길 것”이라고 공산당 정치국원 에스테반 라소 에르난데스가 말했다고 22일 국영TV가 보도했다. 라소 정치국원은라소 정치국원은 민간경제 활성화와 그에 따라 징세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지방정부는 이 같은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라소 정치국원의 이 발언은 국가주도형 경제를 유지하던 쿠바가 규제를 완화해 혼합경제 체제로 나아가겠다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한 것이다.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지난 2008년 집권한 뒤 우선 농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민간경제를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꾸준한 준비를 해왔다. 국제사회는 그동안 1990년대 시장 사회주의를 채택한 중국과 베트남의 전철을 쿠바가 밟을 것인지 주목해 왔다.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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