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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아르헨티나 신용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2012.4.24 YPF 국유화 부정적 평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S&P는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B'는 현행 유지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한 수입 규제 등 보호무역 조치가 거시경제에 지장을 주고 대외 유동성에 압력을 줄 수 있다며 등급 전망을 낮췄다. S&P는 최근 아르헨 정부가 석유기업 YPF 지분 51%를 확보, 국유화한 데 대해서는 "YPF가 갑작스럽고도 일방적으로 인수됐다"며 "이는 견제와 균형 시스템의 약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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