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IMF, 중남미 경제 장기적 하향 가능성 경고 2012.4.27 "국제 금융지원,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지속 어려워"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남미 경제의 하향 가능성을 경고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IMF의 니콜라스 에이자기레 미주국장이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중남미 경제가 내리막길을 걸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칠레 출신의 에이자기레 국장은 "중남미 국가들은 그 동안 국제기구의 금융 지원을 쉽게 받았고 원자재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혜택을 봤다"면서 "그러나 이런 여건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에이자기레 국장의 이 같은 발언은 중남미 경제의 성장세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내다본 IMF 보고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IMF는 지난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남미 지역의 성장률을 올해 3.7%, 내년 4.1%로 예상했다. 이는 3개월 전의 보고서에 비해 상향조정된 것이다. 이에 앞서 에이자기레 국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갈수록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강화되는 데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 에이자기레 국장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남미 국가들이 통화 가치 상승 때문에 보호무역주의 장벽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면서 브라질, 콜롬비아, 우루과이, 칠레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그는 "보호주의가 지금 당장은 빵을 가져다줄지 모르지만, 결국은 굶주림을 가져온다"며 중남미 국가들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을 경계했다. 서울경제 고병기 기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