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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르헨티나에 58억弗 차관 추진 2012.5.5 브라질 정부가 인접국 아르헨티나의 무역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차관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58억달러(약 6조5천600억원)의 차관을 아르헨티나 수입업체들에 제공해 브라질산 제품 수입을 늘리도록 할 계획이다. 브라질 정부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차관 제공을 추진하는 것은 무역수지가 크게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4월 무역흑자는 33억2천만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7% 줄었다. 특히 4월 무역흑자(8억8천100만달러)는 지난해 4월보다 52.7% 감소했다. 4월 기준으로 2002년 이래 10년 만에 최저치다. 올해 들어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이 30%가량 감소한 것도 무역수지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의 알레산드로 테이셰이라 차관은 "현재 검토 중인 차관액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와의 무역에서 발생한 흑자와 맞먹는 규모"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셰이라 차관은 "무역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지난해와 같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브라질의 무역수지 흑자는 297억9천만달러로, 2007년의 400억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2010년의 201억5천500만달러보다는 47.8% 증가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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