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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외무장관, 아르헨에 국유화 배상 촉구 2012.5.18 스페인 정부가 자국 석유기업의 자회사를 국유화한 아르헨티나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배상을 촉구했다.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무장관을 만나 "아르헨티나는 국제원칙을 준수하고 국유화와 관련해 정당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스페인 다국적 석유기업 렙솔(Repsol)의 자회사인 YPF의 지분 51%를 국유화하겠다고 선언했고, 관련 법안은 아르헨티나 의회를 통과했다. 스페인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와 세계은행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등을 통해 YPF 국유화에 따른 적절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가르시아 마르가요 장관은 이어 아르헨티나가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노력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가르시아 마르가요 장관은 브라질 방문에 앞서 EU-메르코수르 FTA 협상에서 아르헨티나를 제외하자는 주장도 제기했다. 서울경제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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