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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성장률 반토막..국유화조치도 악영향 2012.5.25 아르헨티나 경제가 수렁으로 빠지는 모양새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산업생산 둔화, 외국인 투자 부족 등으로 올해 아르헨티나의 성장률이 지난해의 절반도 안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틴아메리카 경제연구재단(FIELA)의 보고서에는 아르헨티나의 1~4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포인트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는 올해 아르헨티나의 외국인투자 유치 순위를 6위로 평가했다. 브라질은 1위다. 그만큼 매력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이는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가 주요 기업을 잇따라 국유화하는 등 보호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평가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5월 스페인 다국적 석유기업 렙솔의 자회사인 와이피에프(YPF) 지분 51%를 가지기로 했다. YPF는아르헨티나에서 휘발유 생산량의 34%, 가스 생산량의 25%, 정유량의 54%를 차지한다. 렙솔은 YPF로 들어가는 가스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따라 경제전망도 안갯속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아르헨티나의 성장률을 지난해 8.9%, 올해 4.2%, 내년 4%로 내다봤다. [헤럴드경제=윤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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