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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통령 "선진국 보호주의 장벽이 더 높다" 2012.5.26 EU의 WTO 제소 움직임 비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보호주의와 관련한 유럽연합(EU)의 비판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남부 관광도시 바릴로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EU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움직임을 비난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선진국의 보호주의 장벽이 아르헨티나보다 더 높다"면서 "선진국의 보호주의는 합법적이라고 하면서 신흥국의 보호주의는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U는 지난주 아르헨티나를 WTO에 제소하기로 합의했다. EU는 아르헨티나가 WTO 규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제소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정부가 스페인 다국적 석유기업 렙솔(Repsol)의 자회사인 YPF를 국유화한 것이 EU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달러화 국외유출 억제 필요성 등을 내세워 수입사전허가제, 반덤핑 조치, 최저 수입가격제, 수입쿼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입장벽을 높였다.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미스터 보호주의자'로 불리는 기예르모 모레노 국내무역부 장관은 "세계경제위기로 수입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메르코수르의 다른 회원국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수입장벽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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