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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중남미 최대 건설장비전서 7000만弗어치 수주 2012.5.31 현대중공업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문을 연 ‘엠앤티 엑스포’(M&T EXPO)에 참가, 7000만달러 규모의 건설장비 500대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엠앤티 엑스포는 3년마다 열리는 중남미 최대의 건설장비 전시회로, 올해는 지난 29일부터 5일 동안 열린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맞춤형 굴착기를 처음으로 선보여 300대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한편 현지 맞춤형 장비 개발에 힘써왔다”며 “작년 굴착기, 휠로더(물건을 싣는 이동식 기계) 분야 브라질 시장 점유율 23%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도로와 공항, 철도, 항만 등에 걸쳐 105조원 규모로 투자가 진행 중인 2차 경제 성장촉진프로그램을 실행 중인 데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어 대규모 건설장비 수요가 예상되는 ‘황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서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건설장비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완공될 예정으로, 연간 2000여대의 굴착기와 휠로더가 생산될 전망이다. 세계일보 황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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