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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모든 천연자원 산업 국유화 검토 2012.6.4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국의 모든 천연자원 관련 산업의 국유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좌파성향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사회단체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모든 천연자원을 어떻게 국유화할 것인지를 놓고 새로운 정책이 요구된다"면서 "전기와 수도, 통신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는 민간업체에 맡겨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집권 이후 국가가 통신 산업을 인수한 뒤 이전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던 시골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장됐다고 밝혔다. 볼리비아는 전기 자동차와 노트북컴퓨터의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리튬의 전세계 매장량 가운데 약 절반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볼리비아와 칠레 국경지대에 위치한 우유니 염호(鹽湖)에서 리튬 개발을 위해 한국의 포스코와 한국광물자원공사 등이 합작사업을 추진 중이다. 볼리비아는 중남미의 좌파 지도자인 휴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주요 동맹국으로,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유자산에서 더 많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차베스 대통령의 기업 국유화 정책을 모방해왔다. 볼리비아는 지난달에는 스페인 전력회사 레드일렉트리카의 자국내 송전망을 국유화하기도 했다. 티키파야<볼리비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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