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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섬, 영국령 잔류 국민투표 2012.6.13 영국령 포클랜드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섬) 정부는 12일 영국령 잔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내년 상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클랜드섬 정부는 이곳 거주민들이 영국령으로 남아있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르헨티나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포클랜드섬 의회 가빈 쇼트 의장은 "우리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 정체성을 얼마나 확신하고 있는지 보여주길 원하기 때문에 국민투표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포클랜드섬 주민들이 자결권을 갖는 영국령으로 남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국민투표 결과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아르헨티나에 이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은 포크랜드섬 주민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낼 것"이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헌장에서 규정한 책임에 따라 섬 주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섬 영유권 논쟁은 아르헨티나 침공(1982년 4월2일) 30주년을 전후로 거세졌다. 1982년 6월14일 종전으로 10주 간 이어진 '포클랜드 전쟁'은 영국의 승리로 끝났고 아르헨티나군 650명과 영국군 250명, 섬 토착인 3명이 사망했다. 영국은 현재 포클랜드섬에 병력 1000명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이곳 주민 3000명 중 다수가 영국령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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