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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위기 지속, 연초 경제활동 둔화 영향 2012.06.27 브라질의 올해 성장 전망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정부의 기대치 4%는 물 건너간 지 오래고, 시장은 2%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26일(현지시간) 시장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지난주 "하반기부터 경제활동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면서 "올해 4%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레샨드리 톰비니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는 4분기부터 성장속도가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 4%, 내년 상반기에는 4.5%대 성장 리듬에 올라설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만테가 장관과 톰비니 총재의 발언은 크레디트스위스(CS) 은행이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을 1.5%로 전망한 데 대한 반박으로 나왔다. 그러나 브라질 내 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이 2%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면서 크레디트스위스의 전망에 가세하고 있다. 유명 컨설팅 회사인 MB 콘술토레스(Consultores)의 조제 호베르토 멘돈사 데 바호스 대표는 "올해 성장률은 1.5~2%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럽 위기가 악화하면 1%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경제는 2010년 7.5% 성장했으나 지난해는 2.7%에 그쳤다.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성장률은 0.2%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의 최근 보고서는 올해 성장률이 2.1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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