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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달러화 등 외화 매입 규제 확대 2012.07.08 자본의 국외유출 억제에 목적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화를 비롯한 외화의 매입을 규제하는 조치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한 데 이어 규제 대상을 브라질 헤알화 등 다른 통화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투자 형태의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미 지난달 중순 달러화 매입 금지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 마르코 델 폰트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장은 "모든 금융거래를 달러화가 아닌 페소화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외화의 국외유출을 막고 페소화 사용을 늘리려는 의도에서 나왔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2007년 이래 국외로 빠져나간 달러화는 8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만 200억 달러, 올해 들어서도 1~4월 사이 25억 달러가 국외로 유출됐다. 아르헨티나는 미국을 제외하고 달러화가 시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는 국가의 하나로 꼽힌다. 아르헨티나 국민의 1인당 달러화 보유액은 평균 1천300달러로 알려졌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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