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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형전투기 구매 입찰 연말로 연기 2012.07.08 브라질 정부가 차세대 전투기(FX-2) 사업에 따라 추진하는 신형 전투기 구매 입찰을 6개월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공군은 상반기 중 시행하기로 했던 입찰을 연말까지로 6개월 늦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2008년부터 추진된 브라질의 FX-2 사업은 100억헤알(약 5조6천400억원)의 예산으로 36대의 신형 전투기를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을 놓고 프랑스 다소의 라팔 전투기와 미국 보잉의 FA-18 전투기, 스웨덴 사브의 그리펜NG 전투기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기술이전 측면에서는 라팔 전투기를 선호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 선택을 주저하고 있다. 반면 FA-18에 대해서는 가격이나 성능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나 미국의 기술이전 의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브라질은 아마존 삼림지역을 포함해 1만5천719㎞에 달하는 내륙 국경지역의 치안 확보와 7천400여㎞에 이르는 해상 국경선,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보호 등을 내세워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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