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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서 콜레라로 최소 15명 사망" 2012.07.10 뉴스 블로그 "수도 아바나서도 발병" 쿠바에서 130년만에 발생한 콜레라가 위세를 떨치며 최소 1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쿠바 뉴스 블로그인 '카페 푸에르테' 등에 따르면 쿠바 동부 그란마주(州)에서 수백건 이상의 콜레라 발생사례가 보고됐으며 최소 15명이 콜레라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0만 정도가 거주하는 수도 아바나에서도 콜레라가 창궐해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란마주의 주도인 바야모에 거주하는 완드리스 몬타야는 최근 미 지역일간지인 '마이애미 해럴드'에 "그란마에서 1천건 이상의 콜레라 발병 사례가 있었다"며 콜레라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블로그는 뎅기열로도 쿠바에서 최소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쿠바에서 130년만에 콜레라가 발생한 이유로는 부족한 위생시설과 집중 호우, 여름철 고온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쿠바 당국은 3일 동부 만사니요에서 콜레라로 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을 뿐 이후 자세한 발병 상황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쿠바와 항공 직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멕시코는 공항 입국자를 통해 콜레라가 전파될 수 있다고 보고 남부 칸쿤과 메리다 국제공항에 위생경보를 내렸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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