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美보잉, 브라질에 FA-18 기술이전 제시" 2012.07.15 브라질 정부, 연말께 신형 전투기 구매 입찰 예정 미국 보잉사가 FA-18 슈퍼 호넷 전투기 제조기술의 폭넓은 이전을 브라질에 제시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의 제의는 브라질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FX-2) 사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마이크 기본스 보잉 부사장은 "브라질이 FA-18을 구매하면 미국의 동맹이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협력 국가가 되는 것"이라면서 "기술이전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브라질 정부의 FX-2 사업은 100억 헤알(약 5조6천470억원)의 예산으로 36대의 신형 전투기를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을 놓고 보잉의 FA-18 슈퍼 호넷과 프랑스 다소의 라팔, 스웨덴 사브의 그리펜NG 전투기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은 프랑스와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고려해 라팔을 선호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 주저하고 있다. 반면 FA-18에 대해서는 가격이나 성능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나 미국의 기술이전 의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보잉은 지난해부터 브라질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 로비를 펼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시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직 외교관을 로비스트로 고용해 브라질리아에 보내는가 하면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브라질 정부의 신형 전투기 구매 입찰은 애초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연말까지로 연기됐다. 브라질은 아마존 삼림지역을 포함해 1만5천719㎞에 달하는 내륙 국경지역의 치안 확보와 7천400여㎞에 이르는 해상 국경선,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보호 등을 내세워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