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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 올해 성장전망 4.5%→3% 하향 2012.07.22 IMF·중앙銀 2.5%..민간은 "2% 밑돌 것" 브라질 정부가 올해 공식 성장률 전망치를 4.5%에서 3%로 낮췄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재무부와 기획부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성장률이 0.2%로 나타났고, 이후에도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정부는 그동안 감세와 정부구매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부양책을 잇따라 내놓았다. 기준금리도 사상 최저치인 8%까지 낮췄다. 국제통화기금(IMF)과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을 2.5%로 예상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이 2%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1.5%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일부 컨설팅 회사들은 성장둔화세가 내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IMF는 내년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4.1%에서 4.6%로 높였지만, 브라질 내 컨설팅 회사들은 4.2%에서 4.1%로 내려 잡았다. 컨설팅 회사 TOV 코헤토라의 페드로 파울로 실베이라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하반기에 대외여건이 더 악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내년 성장 회복에 장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경제는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지난해는 2.7% 성장에 그쳤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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