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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브라질 여신 '거품' 경고 2012.08.01 "그간의 금융 안정 노력이 문제의 화근될 위험" 월가, 올해 성장 전망 2%대→1%대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브라질의 여신 '거품'을 경고했다. IMF는 31일 브라질 동의로 처음 공개한 이 나라 금융 평가 보고서에서 금리가 잇따라 인하됐음을 상기시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가계 부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증가한 점도 경고했다.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디미트리 데메카스는 IMF 웹사이트 성명에서 "브라질이 그간 이룩한 금융 안정이 문제의 화근이 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소비자 파산율이 지난 6월 7.8%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30개월 사이 최고 수준에서 멀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소비자 채무 상환율도 소득의 23% 수준임을 상기시켰다. 이와 함께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대도시 집값이 최근 몇 년 연평균 근 30% 상승한 점도 경고했다. IMF는 브라질이 이런 거품을 견제하기 위해 소비자 여신과 중앙은행의 유사시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브라질은 지난 1분기 연율 기준 0.8% 성장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앞서 올해 2.5% 성장을 예상했다. 그러나 실물경제학자들은 1.9%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HSBC도 최근 올해 성장 전망치를 애초의 2.5%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워싱턴 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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