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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신종플루로 250여명 사망 2012.08.07 남부·남동부 5개州 피해 집중 브라질에서 올해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사망자가 250명을 넘어섰다. 6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달 29일까지 확인된 신종플루 사망자는 2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사망자 가운데 88%에 해당하는 223명은 남부와 남동부 지역 5개 주에서 발생했다. 산타 카타리나 주 72명, 상파울루 주 53명, 리우 그란데 도 술 주 49명, 파라나 주 33명, 미나스 제라이스 주 16명 등이다. 보건부는 "최근 2~3주 사이 신종플루 사망자 증가세가 진정되고 있다"면서 "신종플루가 전염병처럼 확산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는 2009년 2천60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했으며, 이후 대대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해 사망자 수가 2010년 113명, 2011년 27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판아메리카보건기구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에서 신종플루가 다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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