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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車산업 '불안한' 회복세 2012.08.07 감세 조치로 판매량 급증‥생산·수출 회복은 더뎌 브라질 자동차 산업이 정부의 감세 조치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Anfavea)에 따르면 7월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친 판매량은 36만4천196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에 비해 18.9%, 올해 6월과 비교하면 3.1% 늘어난 것이다. 7월 판매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올해 1~7월 판매량은 208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다. 판매량 증가는 브라질 정부가 세계 경제 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업종의 하나인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가격에 부과하는 공산품세(IPI)를 지난 5월부터 인하한 데 따른 것이다. 공산품세 인하 조치는 자동차 산업이 지난 5월 당시의 고용 규모를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도입된 것이다. 그러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영업실적 저조로 1천800여명의 근로자를 해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공산품세 인하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1~7월 생산량은 185만대로 지난해(202만대)보다 8.5% 감소했다. 그러나 7월 생산량은 29만7천800대로 6월에 비해 8.8% 늘었다. 1~7월 수출량은 인접국 아르헨티나의 보호주의 강화 등 때문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 감소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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