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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3년 반만에 최저 물가상승률 2012.08.08 만성적인 인플레이션에 시달려 온 베네수엘라가 3년 반만에 최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호르헤 지오르디니 베네수엘라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현지 TV로 방영된 기자회견에서 "물가상승률이 8개월 연속 하락했다. 6월 21.3%에서 지난달 19.4%로 떨어졌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7월 물가상승률은 2008년 12월 국가 지수가 도입된 뒤 최저 수준이다. 10월 대선에서 4선을 노리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올 4월 19개 소비자 보호품목을 정해 가격상한제를 실시해왔다. 또 살림살이 품목과 가전제품은 수입을 확대해 부족분을 메워왔다. 경제전문가들은 차베스의 가격관리제도가 대선을 앞두고 단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선에서 야권 후보인 엔리케 카프릴레스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베스에게는 긍정적 신호로 여겨진다. 차베스는 가격상한제를 어길 경우 국유화하겠다는 으름장을 놓으며 기업들을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 이런 탓에 존슨 앤 존슨 등 기업들은 치약과 화장지 등의 가격을 울며 겨자 먹기로 인하해 판매해 왔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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