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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물가상승률 안정세‥12개월 5.2% 2012.08.08 "연간 목표치 달성 무난할 듯" 브라질의 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계속하고 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를 통해 7월 인플레율이 0.4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월간 인플레율은 1월 0.56%, 2월 0.45%, 3월 0.21%, 4월 0.64%, 5월 0.36%, 6월 0.08% 등이었다. 6월 인플레율은 2010년 8월의 0.04% 이후 2년 만에 최저치였다. 7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5.2%로 집계돼 인플레 억제 목표치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정부는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인플레율 안정세에 따라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8.0%까지 내려갔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 기준금리가 7.0%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베네수엘라(15.65%)와 아르헨티나(9%)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러시아는 브라질과 같은 8%, 인도는 7%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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