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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법원 `뇌물 혐의' 前대통령 재판 개시 2012.08.15 아르헨티나의 페르난도 데 라 루아 전 대통령(1999~2001년 집권)이 뇌물 제공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는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은 이날부터 법원에 출두해 재임 당시 뇌물 제공 의혹에 대한 심리를 받는다.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노동법의 의회 통과와 관련해 상원의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노동법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노동계에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앞서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법원에 제기된 내용은 모두 거짓 증언에 따른 것"이라며 뇌물 제공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이 현재의 집권당인 정의당 소속 상원의원들에게 500만 달러를 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의 후임자인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1989~1999년 집권)은 불법 무기수출에 연루된 혐의로 약 3년간의 재판을 받은 끝에 지난해 9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 1997년 프랑스의 전자·통신 분야 방산업체인 탈레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메넴 전 대통령은 또 1990년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발생한 반(反) 유대인 폭탄테러 사건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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