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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은행 남미 진출 확대 2012.08.17 브라질·아르헨·페루 등 자원개발과 연계 중국 은행이 남미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규모 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의 영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ICBC는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더드 뱅크 그룹의 아르헨티나 내 지분 80%를 6억 달러 (한화 약 6천800억원)에 인수했다. ICBC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이어 페루 진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위 규모 은행인 중국건설은행(CCB)은 최대 3개의 브라질 은행들과 인수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계에서는 CCB가 3개 은행의 인수 자금을 2억 달러와 5억 달러, 6억 달러로 책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인수 협상이 모두 성사되면 CCB의 투자액은 13억 달러(약 1조4천730억원)에 달하게 된다. 중국 은행의 남미 진출은 대부분 자원·에너지 부문 투자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은 국영회사를 앞세워 남미 지역의 석유와 철광석 개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중국 은행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로존의 위기가 계속되면서 투자 대상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커진 것도 중국 은행들이 남미로 눈을 돌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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