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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구, 어산지 관련 외무장관회담 개최 2012.08.18 미주기구(OAS)가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망명을 둘러싼 영국과 에콰도르 정부의 갈등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긴급 외무장관급 회담을 개최한다. OAS는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정부가 요청한 긴급 장관급회담 개최 여부를 놓고 회원국 투표(찬성 23, 반대 3, 기권 5표)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정부는 미주 35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OAS가 지난 1954년 외교공관의 외교적 비호권(right of asylum)을 인정하는 조약을 제정한 만큼 어산지 망명 문제에 개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교적 비호권은 망명 등을 요청하며 외교공관에 진입한 사람을 보호하는 국제관행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어산지 문제는 영국과 에콰도르가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OAS는 개입하면 안된다"는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다. OAS에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는 영국 정부도 "영국이 에콰도르를 위협하고, 대사관에 경찰력을 투입하려고 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 크리니다드 토바고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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