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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선전' 2012.08.24 1~7월 381억달러‥작년과 대등한 수준 브라질이 세계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1~7월 FDI 유치액이 381억4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4억8천400만 달러와 비슷한 규모다. 7월 FDI 유치액은 84억2천100만 달러로 2010년 12월의 153억7천400만 달러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유치 실적으로는 중앙은행의 집계가 시작된 1995년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지난해 7월 유치액은 59억8천200만 달러였다. 중앙은행은 올해 FDI 유치액이 지난해(666억6천만 달러)보다 25% 감소한 500억 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중남미 지역의 FDI 유치액은 1천534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브라질이 44%를 차지했다. 한편 브라질 다국적기업·경제세계화 연구협회(Sobeet)는 지난달 공개한 자료를 통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FDI 선호도 평가에서 브라질이 세계 5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위에서 한 단계 밀렸다. 조사는 전 세계 400여 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투자 선호 국가를 묻는 방식으로 했다. 이 조사에서 투자 선호 1~4위는 중국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가 차지했다. 5위 브라질에 이어 호주, 영국, 독일, 러시아, 태국 등이 뒤를 이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에서 브라질의 순위가 하락한 것은 처음이다. 협회의 루이스 아폰소 리마 회장은 브라질 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유럽의 위기 지속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 감소를 가져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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