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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구, 파라과이 차기 선거 투명성 촉구 2012.08.31 "새 정부 정당성 확보해야 국제사회 신뢰 회복" 미주기구(OAS)가 파라과이에 대해 내년 4월 대선 및 총선의 투명성 제고를 촉구했다. 의회의 '대통령 탄핵'으로 남미 지역에서 고립 상태에 빠진 파라과이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차기 선거를 투명하게 치르고 새 정부가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OAS는 대통령 탄핵 이후 파라과이 정국을 평가한 "파라과이의 국제적 신뢰 회복은 내년 4월 선거의 투명성과 정당성에 달렸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에서는 지난 6월 중순 경찰과 농민의 충돌로 10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파라과이 의회는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페르난도 루고 당시 대통령을 탄핵했고 페데리코 프랑코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그러자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남미국가연합은 대통령 탄핵이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했다고 비난하면서 파라과이의 회원국 자격을 내년 4월21일 선거 때까지 정지시켰다. 300여만 명의 유권자가 참여하는 내년 선거에서는 정-부통령과 주지사, 의원 등을 선출하게 된다. 한편 프랑코 대통령은 다음 달 18일부터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해 메르코수르와 남미국가연합의 회원국 자격 정지 결정의 부당성을 따질 예정이다. 앞서 프랑코 대통령은 메르코수르 회원국으로 남을 것인지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외교장관은 멕시코·칠레·콜롬비아·페루로 이뤄진 태평양 동맹 가입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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