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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두바이 `스포츠 대사' 선임 2012.09.03 "`라이프 스타일' 바꿔 정장 입고 싶어"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스포츠 명예 대사'로 선임됐다고 걸프뉴스와 더내셔널 등 현지 일간지가 3일 일제히 보도했다. 두바이체육회는 전날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아르마니 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두바이 스포츠 발전과 진흥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1년간 두바이 스포츠 명예 대사로 활동하며 마라도나가 두바이체육회로부터 받는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언론들은 마라도나가 알와슬 감독을 그만두면서 받은 금액인 500만달러(56억6천만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1986년 월드컵에 선수로 출전,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0년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감독에 올랐지만 8강전에서 독일에 0-4로 완패해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8월부터 마라도나의 지도를 받은 UAE 축구클럽 알와슬 정규리그에서 12팀 중 8위를 차지하는 등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 7월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도 안 돼 해임된 마라도나는 중국 등에서 감독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왔으나 별 성과가 없었다. 현지 언론들은 "알와슬과 결별한 마라도나가 두바이와는 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촌평했다. 마라도나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정장을 입고 각종 회의에 참석하고 싶다"면서도 "최소 1년간 휴식기를 갖는 것일 뿐, 축구 지도자의 길을 영원히 떠나는 것 아니다"고 말했다. (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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