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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반군 FARC, '평화회담' 접촉 확인 2012.09.03 콜롬비아 정부와 최대 좌익 게릴라 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이 10월 평화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FARC 측이 정부와 평화회담을 위한 접촉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로드리고 론도노 FARC 지도자는 "우리는 (정부에 대한) 원한이나 거만한 자세를 갖지 않고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인 '카라콜 라디오'를 인용해 보도했다. 론도노의 말은 FARC가 자체 웹페이지에 올린 그의 비디오 음성파일로 현재 이 웹페이지는 접속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 창설된 FARC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역사가 긴 반군 단체로 소작농을 기반으로 좌익 이념을 내세워 활동해왔다. 하지만 마약 밀매와 요인 납치, 무장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반복되면서 정치 조직이라기보다는 테러단체라는 오명을 얻어 왔다. 2000년대 들어 콜롬비아의 친미 성향 정부가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조직이 일부 와해돼 현재 조직원 수는 1만명 미만으로 추산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와 FARC는 2002년 이전까지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회담을 여러 번 개최했지만 번번이 무위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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