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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법원, 前 미 재무차관 체포 명령 2012.09.04 투자은행 임원으로서 `아르헨 국채교환 부정 의혹'에 연루 아르헨티나 법원이 지난 2001년 아르헨티나 정부의 국채교환 부정 의혹 사건과 관련, 증언에 응하지 않은 미국의 데이비드 멀포드 전 재무차관에 대해 체포를 명령했다고 관영 텔람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르셀로 마르티네스 연방판사가 아르헨티나 정부의 국채교환 의혹 사건과 관련해 멀포드 전 차관에 대한 영장 발부를 인터폴에 요구할 예정이다. 당시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턴(CSFB)'에서 고위직에 있었던 멀포트 전 차관은 문제의 국채교환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001년 6월 330억달러의 부채를 만기가 긴 새 채권으로 교환했다. 그러나 6개월 후 경제가 무너지면서 대부분 부채에 대한 상환을 중단했었다. 한 지방법원은 문제의 국채교환에 어떤 부정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끈질기게 수사를 해왔다. 그 결과 당시의 도밍고 카바요 경제장관 등 2명이 기소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바요 전 장관은 과거 국채교환과 관련해 멀포드를 중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한 바 있다. 멀포드는 지난 2002년 처음으로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 멀포드는 현재 크레디스위스은행의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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