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내전의 땅 콜롬비아서 펼쳐지는 한국 발레공연> 2012.09.04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콜롬비아 땅에서 한국 발레단이 발레 교육과 공연을 펼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오는 7~9일 콜롬비아 뚤루아 지역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발레를 통한 자기표현과 정서순화 등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아 매춘에 노출된 10대 소녀들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서울발레시어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콜롬비아 보고타 마리오 라세르나 극장과 깔리 호르헤 이삭 극장에서 창작 작품 '꼬뮤니께(Communique)'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서울발레시어터의 방문은 콜롬비아 외무부 문화국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콜롬비아는 예술교육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다. 마약과 폭력, 매춘 등으로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춤과 희망을 함께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몸의 학교'도 운영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