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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콜롬비아 최대 음식축제 '주인공' 2012.09.07 6∼9일 '포파얀 음식축제' 주빈국 참여 남미 콜롬비아의 최대 음식축제인 '포파얀' 음식 축제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돼 한식의 맛과 멋을 선보인다. 콜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6일(현지시간) 저녁 콜롬비아 남부 카우카주(州)의 주도인 포파얀에서 열리는 제10회 음식축제에 주빈국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파얀은 2005년 유네스코(UNESCO)가 '음식 창의 도시'로 처음 지정한 도시다. 9일까지 열리는 축제 동안 콜롬비아 각지에서 650명에 달하는 요리전문가와 언론·문화계 인사 등 찾아 최고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맛볼 예정이다. 한국은 7일 주빈국의 날 행사 동안 한식 오찬을 비롯해 한식 시연회, 문화공연, 전통주 소개,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부스를 마련해 한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씨의 공연과 매운 김치 시식회도 연다. 축제 동안에는 한국 영화제와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올해 5월 포파얀과 마찬가지로 음식 창의 도시로 선정된 전주시 대표단이 행사장을 찾아 전주비빔밥 시연 등 한식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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