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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DDA 협상은 죽었다" 2012.09.11 남미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의 나라'로 꼽히는 칠레의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호주를 방문한 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DDA 협상은 이미 죽었다"고 말해 DDA 협상의 타결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글로벌 자유무역을 기치로 내걸고 2001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시작된 DDA 협상은 선진국과 신흥경제국들 사이에 공산품 관세 인하와 농업 보조금 삭감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정체된 상태다. 피녜라 대통령은 "전 세계가 참여하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WTO의 목적이지만, 안타깝게도 10년 넘도록 협상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은 교착상태를 거듭하는 DDA 협상이 돌파구를 찾기 어렵다면서 올해 안에 DDA 협상 타결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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