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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 내수시장으로 위기에 저항" 2012.09.12 BIS 총재 회의…"중남미 성장둔화 불가피" 브라질 경제가 내수시장 덕분에 외부의 충격을 견딜 것으로 분석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 내용을 전하면서 "브라질의 내수시장이 세계 경제의 새로운 침체에 저항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알레샨드리 톰비니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는 내수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4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각국 중앙은행장들도 이에 공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유로존이 중남미 국가들의 주요 수출 대상이라는 점을 들어 "유럽 경제의 침체와 유럽 각국의 긴축정책으로 중남미 지역의 성장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브라질의 올해 1~8월 무역수지 흑자는 131억7천2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1% 감소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 정부는 올해 2천640억 달러 수출 목표를 이미 포기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유로존의 위기가 올해 세계 무역의 감소를 가져오는 주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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