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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과테말라서 화산폭발…3만명 대피 2012.09.14 1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있는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인근 지역 주민 3만여명이 대피했다. 올해만 6번이나 분출했던 '푸에고 화산'은 이날 아침부터 재와 용암을 뿜어내기 시작했다고 현지 재난관리 당국이 웹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당국은 500m 길이의 용암이 흐르는 장면이 목격됐으며 주변 마을 여러 곳에서는 1만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록사나 발데티 과테말라 부통령은 화산 분출 인근 도시인 에스킨틀라로 향했고 코스타리카로 출장을 갔던 오토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은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해발 3천763미터 높이의 '푸에고 화산'은 중미지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활화산이다. 수도 과테말라시티는 아직 화산으로 인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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