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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대사관서 1년까지 지낼 각오해" 2012.09.15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아버지는 아들이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길게는 1년까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어산지의 생부로 호주 시드니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 쉽튼(68)은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어산지가 "자신의 앞날을 침착하게 받아들인다"면서 "그곳에서 12개월을 지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오래 명상할 준비가 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과 자주 통화한다면서 어산지가 "작은 방에서 지내는데 방에는 러닝머신이 있다"고 말했다. 쉽튼은 또 어산지가 내년의 호주 의회선거에서 상원의원에 출마하겠다는 계획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어산지가 자신이 창당할 정당의 정강을 작성해달라는 부탁을 자신에게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스웨덴에서 성범죄로 기소된 어산지는 영국에서 체포돼 스웨덴으로 송환될 처지에 놓이자 지난 6월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했으며 에콰도르는 어산지의 정치적 망명을 허용했다. (시드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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